춘천 ‘수열 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탄력…예타 돌입

김슬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9 17: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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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돼 10월 결과발표
9일 강원도는 춘천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지난 20일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에 선정, 정식 접수되었다 고 밝혔다. 이에 이번 예타심사 최종 결과발표는 4개월 후인 1020일께 발표될 예정이다. /강원도 제공.

 

[아시아에너지경제]김슬기 기자=춘천시가 추진 중인 수열 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에 탄력이 붙고 있다. 현재 정부 예타 사업에 선정돼 시는 심사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9일 강원도에 따르면 ‘춘천 수열 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최근 기재부의 ‘2019년도 제2차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소양강댐 심층 냉수(수열 에너지)를 활용하여 국가 미래수자원 신산업화 선도 모델을 창조하고 빅데이터 산업수도·춘천을 육성하기 위한 도의 핵심 전략사업으로 춘천시 동면 지내리 907번지 일원 78만5000㎡에 총사업비 3027억 원 (국비 253, 지방비 109, 민자 2,665)이 투입될 예정이다.  

 

앞서 도는 한국수자원공사를 공동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강원도, 춘천시, 한국수자원공사간 합동사무소 운영 등 협업을 통해 지난 5월 말 공기업 예비타당성조사를 기재부에 신청한 바 있다. 기재부는 전달 14일 제2차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 자문 회의를 거쳐 여비 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도는 앞으로 춘천시,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동사업시행자와 협업을 강화해 예비 타당성 조사 조기 통과에 집중할 방침이다. 최종 결과발표는 오는 10월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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