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품질 혁신’에 올인

김슬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2 09: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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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경영 혁신 활성화 선포식에서 진행한 손도장찍기 행사 (왼쪽부터 김원수 경동원 세라텍사업부장김두식 경동나비엔 생산총괄김종욱 경동원 대표). / 경동나비엔 제공

 

[아시아에너지경제]김슬기 기자= 경동나비엔이 오는 2022년까지 품질 혁신을 공고히 해나갈 의지를 나타냈다. 회사는 전 직원이 참여한 선포식에서 이와 같은 포부를 밝히며 생활환경 기업의 위상을 다질 것을 다짐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지난 20일 품질경영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품질경영 혁신 선포식을 전 사원의 참여하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경동나비엔은 그간 경동나비엔의 성장을 이끌어온 기술 경쟁력을 완벽한 품질로 완성함으로써 고객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으로 높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품질에 대한 확고부동한 철학을 더욱 공고하게 다져, 고객의 삶 곳곳에 함께할 수 있도록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감동을 이뤄내겠다는 것.

 

세계적인 난방 및 온수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가대표 보일러 기업이자 콘덴싱보일러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던 경동나비엔은 올해 나비엔 에어원 청정환기 출시를 시작으로, 실내공기질 관리에 새로운 대안이 될 토탈 에어 케어(Total Air Care, TAC)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품질 경쟁력을 완성할 무대인 서탄공장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경동나비엔은 품질 혁신을 위해 진행해온 노력을 돌아보고, 2022년까지 품질지표 50% 향상과 품질 비용 50% 절감을 다짐했다.

 

더불어 2016년부터 진행해온 품질경영시스템(QMS)을 더욱 고도화해, 완벽한 품질을 완성하겠다는 뜻을 담아 ‘함께하는 QMS, 품질혁신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을 발표하기도 했다.

 

경동나비엔의 품질에 대한 철학은 정평이 나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고자 품질혁신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를 위해 세계 최대의 자동화 공장인 서탄공장을 건설하며 검사 자동화를 실현해 품질 완성도를 높였다.

 

더불어 2016년에는 품질경영본부를 신설하고 품질경영시스템을 도입하며, 품질관리가 업무에 최우선에 놓이도록 시스템화하기도 했다.

 

또한 2018년에는 법적인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음에도, 자체적인 기준을 만족하지 못한 슬림매트 제품에 대한 자발적 회수 조치를 진행해 전체 대상 중 77%에 대한 교체를 진행한 데 이어, 유해 물질 관리를 위한 테스크포스 팀을 운영하는 등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경동나비엔은 에너지 절감과 환경보호를 실현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력으로 고객의 삶에 함께하고자 노력해왔다”며, “품질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완벽한 품질을 완성해, 고객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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