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휴대전화 부품공장서 화재

김태엽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3 15: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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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폭발 추정…1명 사망·3명 중상

▲ 13일 오후 폭발사고가 발생한 제천 제2산업단지 휴대전화 부품 공장에서 소방관들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제천소방서 제공

 

[아시아에너지경제]김태엽 기자= 충북 제천의 한 화학제품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제천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오후 2시 29분께 제천시 왕암동 제2산업단지 내 휴대전화 부품 제조업체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근로자 이모씨(38)가 숨지고 40대 근로자 2명과 50대 근로자 1명이 전신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 48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10여분만에 진화했다.


경찰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나트륨이 폭발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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