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정보문화재단, 대만 공업기술연구원과 MOU

김경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05-09 15: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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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료 공유·시민 소통 활성화 사업 공동 개최키로

▲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윤기동 상임이사(왼쪽 첫 번째)와 대만 공업기술연구원 그린에너지랩 로버트 이주 후 연구소장(오른쪽 첫 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제공 

 

[아시아에너지경제]김경석 기자=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대표 윤기돈 상임이사)과 대만 공업기술연구원 산하 그린에너지랩(소장 로버트 이주 후)은 9일 대만 공업기술연구원 본사에서 다양한 에너지정보 공유 및 시민 소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에너지 관련 전문연구 자료의 공유 및 확산을 위한 협력 △에너지 정보 소통을 위한 공동 세미나 △에너지 정책 관련 시민 소통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윤기돈 재단 상임이사는 “대만의 에너지 전문기관과 협력사업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국내 에너지 정책 수립 과정 및 국민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윤기돈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상임이사(왼쪽 첫 번째)와 그린에너지랩 로버트 이주 후 연구소장(오른쪽 첫 번째)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제공


대만 공업기술연구원 그린에너지랩(GEL)은 녹색 에너지·환경, 정보통신, 전자·광학, 화학, 기계, 바이오메디컬 기술 등 6가지 분야의 연구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첨단기술의 발전을 지원하는 연구기관이다.


특히 녹색 에너지·환경 분야의 경우 에너지 효율 및 수요관리, 재생에너지, 저탄소 기술 등 정부 에너지 정책 수립 과정을 지원하고, 전략을 분석하는 연구 프로젝트를 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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