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UAE 경제 차관회의…“에너지ㆍ인프라 협력 공고히”

김슬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1 16: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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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제6차 경제공동위 차관회의 개최
에너지·인프라 협력 등 4대 상호 협력 방안 논의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기재부 제공

 

[아시아에너지경제]김슬기 기자=정부와 UAE의 에너지·인프라 협력체계가 공고히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만난 두 나라 실무진은 이에 대한 내용으로 머리를 맞대며 협의를 모색했다.

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김회정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을 수석대표로 한 8개 부처 대표단은 이날 서울에서 ‘제6차 한-UAE 경제공동위 차관회의’를 개최하고 에너지·인프라 협력 등 4대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차관회의는 정부 간 고위급 채널인 경제공동위를 연례화하기로 한 이후 첫 자리로 UAE에서는 모하메드 알 쉬히 경제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한 대표단이 참석했다.

양측은 작년 3월 경제공동위 합의사항을 자세히 점검하고 오는 2020년 상반기에 예정된 제7차 경제공동위 개최계획을 검토했다.

6차 경제공동위에서는 에너지·인프라와 4차 산업혁명 대응에 대한 협력, 민간교류 증진, 정부 협력체계 제도화 등을 합의한 바 있다.

기재부는 “한ㆍUAE 경제공동위는 앞으로도 에너지와 인프라 수주, 4차 산업혁명 공동 대응, 투자유치, 의료협력 분야 등에 대해 부총리ㆍ차관급ㆍ실무급을 아우르는 상설 협의 채널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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