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까지 자동차세 납부…기한 놓치면 3% 더 내야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3 12: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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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다음달 1일까지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를 납부해야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유기간에 대한 세금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차량 1461만대에 부과된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 1일과 12월 1일인 과세기준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재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된다.

 

납기 마감일인 6월 30일이 공휴일이어서 다음날인 7월 1일까지 납기가 연장되나 7월 2일 이후 납부할 경우 가산금(3%, 7월 31일까지 납부시)이 추가로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제공=행정안전부

연 세액이 10만원 미만인 자동차는 이번에 전액 부과되며, 1월에 1년치를 한꺼번에 선납하였거나 3월중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이번 달에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다만, 상반기 중에 신차를 구입해 등록했거나 중고차를 이전받은 경우에는 취득일부터 6월말까지 소유한 기간에 대해서만 금액이 부과된다.

 

전국 은행 또는 우체국 등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가 가능하며, 납세자들은 은행에 직접 가지 않고도 위택스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스마트 위택스'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페이코,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등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결제도 가능하며, 통장이나 카드가 있다면 은행 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에 회원가입하거나 관할 자치단체 시·군·구 세정부서를 방문해 전자송달(전자사서함, 전자우편주소)과 자동이체(신용카드, 예금계좌)를 미리 신청해 놓은 경우에는 세액공제(300~1000원)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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