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삼랑진양수발전소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 건립

김경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3 09:10:49
  • -
  • +
  • 인쇄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분야 20조원 투자 7.6GW 규모 설비 추진

[아시아에너지경제]김경석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삼랑진양수발전소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고 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삼랑진양수 태양광발전소1, 2호기는 4만㎡ 부지에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 지난해 11월 착공했으며, 5개월만인 올해 4월 준공됐다.


총 2.7MW 규모로 연간 3천500M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이는 밀양시 관내 약 1천5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한수원은 삼랑진양수발전소 뿐만 아니라 원자력과 수력·양수발전소 유휴부지에 총 50MW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또 2030년까지 사업비 20조원을 투입해 연료전지, 바이오, 풍력 등 총 7.6GW의 용량에 달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신재생에너지원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세계적인 종합에너지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아시아에너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HEADLINE NEWS

에너지

+

IT·전자

+

환경·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