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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별 아이누리, 연구용역 최종 결과 보고회 개최

26일, 놀이 활동 중심 새단장 등 추진

편집부
2020년 03월 26일(목) 10:56
[아시아에너지경제]울산시는 26일 오후 4시 울산시설공단 본부 회의실에서 대왕별 아이누리 ‘중장기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결과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용역은 정부의 ‘포용국가 아동정책’ 및 ‘교육부’의 누리과정 개정에 발맞춰 자유놀이 공간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울산시는 용역을 위해 지난 1월 어린이놀이단 ‘어깨동무씨동무’(대표: 편해문)와 계약을 체결하고 이용 아동 및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2개월의 과업기간을 거쳤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사는 단일놀이터에서 복합놀이터로 놀이공간 확장, 수직놀이에서 수평으로 놀이흐름 다양화, 동적인 요소 및 주변 특색을 반영한 특화된 놀이터로의 개선 등을 제안한다.

세부내용으로 △흙산놀이터(3등성) △돛단배전망대 △생태놀이(횡단) 시설 △유아 놀이집 설치 등이 있으며, 바닥분수?모래놀이터 기능 보강, 그늘막 조성을 위한 환경 개선 등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순천시 기적의 놀이터 등 주요 놀이시설을 견학하고 놀이터 전문가로부터 컨설팅을 받은 바 있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 결과와 이미 실시한 이용자 설문조사 등을 종합하여 중단기 개선안을 마련하고 4월 초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왕별아이누리는 지난 2018년 7월 개관 이후 입장객이 꾸준히 증가(2018년 10월 9,432명, 11월 4,326명, 12월 2,981명, 2019년 10월 1만 2,820명, 11월 8,061명, 12월 6,205명)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놀이연구사 2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등 놀이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놀이숲으로 새단장한 대왕별 아이누리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울산의 공공 놀이시설로서 모범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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