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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청소년 수련시설 26일부터 임시휴관 조치
편집부
2020년 02월 26일(수) 11:58
[아시아에너지경제]제주특별자치도는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청소년 보호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12일간 공공청소년 수련시설에 대하여 전면 임시휴관 한다는 방침을 26일 밝혔다.

도내 청소년 수련시설은 총 78개소로, 공공 청소년수련시설 40 개소에 대해서는 26일부터 전면 임시휴관 조치를 실시하고

민간이 운영하는 청소년 수련시설 38개소에 대해서는 휴관 방침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권고하면서, 불요불급한 일회성 및 이벤트성 행사는 자제(취소,연기)등의 조치를 하는 등 행정적인 지도를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번 임시 휴관은 학교 개학일 연기(3월 9일)에 맞춰 잠정 3월 8일까지로 결정하였고, 추후 코로나 바리어스 확산 추이에 따라
추가 연장도 고려해 나가기로 하였다.

제주도 관계자는 감염증 취약계층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감염증 지역확산 방지를 위하여 도·행정시, 읍면동, 인적안전망을 최대한 가동하고 코로나19 사태의 조속한 진정을 위해 도민 모두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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