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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름답고 위대한 우리 한글’ 제주자치도, 573돌 한글날 경축행사 개최

‘573돌 한글날 경축행사’ 10월 9일 오전 10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려

김경석 선임 기자
2019년 10월 08일(화) 16:56
제주특별자치도
[아시아에너지경제] 훈민정음 반포 573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뜻깊은 경축행사가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 오전10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한글관련 단체, 도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73돌 한글날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축행사는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기념영상, 한글발전 유공자 포상, 축하말씀, 축하공연, 한글날노래 다 함께 부르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한글의 우수성과 제주어보전을 위한 도민들의 노력과 다양한 활동 등을 소개하는 기념영상과, 제주도내 초등학교 어린이들로 구성된 연합중창단 ‘노래하는 아이들’이 출연하여 제주어 창작 노래로 축하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경축행사에서는 한글발전에 기여한 신촌초등학교 강미숙 교장,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고애경 교사, 제주어보전회 강은아씨가 제주도지사 표창을 받게 되며, 제주특별자치도한글서예사랑모임 주최로 제18회 한글서예대전에서 한글으뜸상을 수상한 설진숙씨가 제주도지사 상장을 받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총무과장은 “573돌 한글날을 맞아 도민들의 한글사랑 정신을 높이고 우리말을 가꾸고 바르게 인식함은 물론, 도민 모두가 우리민족의 위대한 문화유산인 한글과 제주어를 지키고 가꾸는데 힘써달라”며 “경축행사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동시에 전 가정 태극기 달기에도 적극 동참 해 달라”고 말했다.
김경석 선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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