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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산업
내달 3일 대구 엑스코서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개막...신재생에너지 조망
이성환 hbkesac@daum.net
2019년 03월 29일(금) 15:13
지난해 열린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전경. [제공=대구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중요성이 커지면서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서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인 '2019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태양광 전문전시회인 'PV 코리아 2019' 등 3개 전문전시회와 함께 열린다.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2019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27개국 300개 기업이 참여해 850개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2004년 국내 첫 개최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아시아 3대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신제품 등 전시 이외에도 기술에서 시공·금융·프로젝트 파이낸싱까지 한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

대회조직위는 "제품 및 기술전시와 정보교류를 컨퍼런스와 세미나로 연결해 신재생에너지기업들의 비즈니스마케팅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태양광ㆍ신재생에너지의 미래와 새로운 가치, 국가별 ㆍ기업별 ㆍ품목별 경쟁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엑스포에는 한화큐셀, JA 솔라, LONGI Solar 등 8개 글로벌 태양전지 모듈분야 기업과 화웨이, 선글로우, ABB 등 5개 글로벌 태양광 인버터분야 기업들이 자사의 차별화된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인다.

코트라(KOTRA)와 함께 진행하는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일본, 인도, 중동 등 구매력이 높은 국가를 중심으로 100여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고, 참가기업 부스에서 1대 1 상담회가 열린다.

영농형태양광과 수상태양광을 메인테마로 하는 '태양광 세션'은 아시아태양광산업협회 주관으로 해외 7개국 20여명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하고 독일, 일본의 선진 영농형 태양광의 실증사례를 통해 태양광 활로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4월 4일 개최될 '2019 수소 및 연료전지포럼'은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로드맵과 보급현황을 공유하고, '에너지저장세션'은 차세대 이차전지 활용방안에 대한 최신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글로벌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대구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를 세계 10대 전문전시회로 육성하고 국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성환 hbkesac@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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