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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줄이면 연 1.0%p 우대”…KB국민銀, 친환경 특화상품 출시
/김슬기 기자 iclemency@nate.com
2019년 03월 28일(목) 14:46
▲조명래 환경부 장관(오른쪽)이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왼쪽)과 함께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을 방문, 미세먼저 저감 등 환경보호 노력을 실천하면 금리 우대 등 혜택을 주는 친환경 금융상품인 'KB 맑은하늘적금'을 가입하고 있다. 가운데는 허인 국민은행장/국민은행 제공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맑은하늘 숲‘ 조성을 위한 친환경 특화상품이 금융권에 출시돼 눈길을 끈다.

28일 KB국민은행은 ’KB맑은하늘‘ 금융상품 패키지를 출시했다”며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출시 기념식에 조명래 환경부 장관,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상품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KB맑은하늘적금‘은 고객이 맑은 하늘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하면 우대금리(최고 연 1.0%p)와 대중교통, 자전거 상해 관련 무료 보험서비스(최대 2억 원 보장)의 혜택을 받는 상품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종이통장 미발행, 대중교통 미션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미션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해 고객의 환경사랑 실천을 응원한다’며 ” 국민은행은 고객이 가입한 적금 한 좌당 1000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KB 국민의 맑은하늘 숲’을 조성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또 ‘KB맑은하늘신탁’은 고객이 대중교통 이용 등의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한 경우 기존 국민은행의 인기 신탁상품에 보수 할인의 혜택을 추가한 특화 상품이다. 고객이 지정된 신탁상품 가입 시 부담하는 신탁보수 금액의 10%를 돌려받아 기부할 수 있으며, 연말정산 때는 세액공제도 가능하다. 국민은행은 고객이 공익신탁을 통해 기부한 금액이 목표 금액에 도달하면 은행도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을 적용해 조성된 기부금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교체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작년 6월에도 KB국민은행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해 환경부 및 환경재단과 MOU를 체결하고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지역아동센터 공기청정기 지원 , 호나경 교육 도서 제작 등을 진행한 바 있다.
/김슬기 기자 iclemenc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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