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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자
LG전자, ‘집에서 쓰듯’ 제품 체험…올해 첫 ‘이노페스트’
/김슬기 기자 iclemency@nate.com
2019년 03월 13일(수) 16:35
▲ LG전자가 12일 호주 시드니 근교의 일반 주택을 ‘LG 홈(LG Home)’으로 마련한 장소에서 LG 이노페스트 참가자들이 거실에서 인공지능(AI) 'LG 씽큐(LG ThinQ)'를 체험하고 있다./사진 제공: LG전자
LG전자가 세계 각국에서 자사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리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13일 LG전자(066570)는 “현지시각 12일부터 이틀간 호주 시드니에서 올해 첫 ‘LG 이노페스트(LG InnoFest)’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LG전자가 매년 전 세계를 돌며 지역별로 진행하는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로 혁신(Innovation)과 축제(Festival)를 합친 말이다.

이번 행사에는 송대현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앤에어솔루션(H&A)사업본부장(사장), 이혜웅 글로벌마케팅센터장(부사장), 송승걸 아시아지역대표 전무를 비롯해 주요거래선과 외신기자 등 약 250명이 자리했다.

LG전자는 시드니 근교의 일반 주택을 ‘LG 홈(LG Home)’으로 꾸며 고객들이 실제 주거공간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처럼 제품을 나열해서 보여주는 전시에서 벗어나 실생활에서 가전제품 기능을 파악하도록 구축했다.

LG전자 관계자는 “거실, 서재, 주방, 세탁실 등을 둘러보면서 ‘LG 씽큐’가 탑재된 스마트 가전제품을 비롯해 프리미엄 브랜드인 ‘LG 시그니처’와 ‘LG 오브제’ 등을 선보이는 방식이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LG V50 씽큐 5G’와 ‘LG G8 씽큐’, 누구나 손쉽게 나만의 수제 맥주를 만들 수 있는 캡슐 맥주 제조기 ‘LG 홈브루(LG HomeBrew)’, 손쉽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LG 프라엘’ 등의 다양한 혁신 제품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자리한 베트남 대형 유통사 ‘카오퐁(Cao Phong)’ CEO 트랑 홍 타이(Trang Hong Thai)는  “고객의 삶 속에 녹아있는 LG전자의 앞선 기술력과 혁신을 볼 수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호주 행사를 시작으로 유럽, 중동·아프리카, 중남미 등에서도 차례로 ‘LG 이노페스트’를 개최할 방침이다.
/김슬기 기자 iclemenc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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