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2.21(목) 15:14
금융
‘광주상생카드’로 꿩먹고 알먹고


다음달 출시되는 지역화폐 명칭 확정
캐시백·영세상인 수수료지원 등 혜택

/김경석 기자 nicepen@asiaee.net
2019년 02월 07일(목) 13:37
다음달 출시되는 광주 지역화폐가 ‘광주상생카드’로 정해졌다.

광주광역시는 7일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막고 관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출시하는 지역화폐의 이름을 ‘광주상생카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광주광역시는 지난 1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명칭 공모를 실시해 접수된 2천242건을 대상으로 서면심사, 시민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300만원), 우수상 2명(각 50만원), 장려상 5명(각 20만원), 광주사랑상 20명(각 5만원) 등 총 28명을 선정했다.

이어 지역화폐 명칭은 최우수상을 수상한 ‘광주상생카드’로 정했으며 공모전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금은 ‘광주상생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광주상생카드’는 시민들과 소상공인이 협력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주시는 지역화폐 이름이 결정됨에 따라 카드 디자인도 빠른 시일 내 확정하고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역화폐를 사용하면 연말정산 때 사용액의 30%를 소득공제받을 수 있고, 일반체크카드 대비 2배 이상의 캐시백과 기아챔피언스필드 입장권 할인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아울러 영세·중소 가맹점에는 카드결제수수료(0.2%)를 지원해 수수료 부담을 경감한다. 단, 광주소재 소상공인 업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백화점·대형마트·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지역화폐는 체크카드와 정액형 선불카드 등 2종으로 출시되며, 운영대행사인 광주은행 전지점과 인터넷, 모바일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박남언 광주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이 서로 협력해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의미로 지역화폐를 발행한다”면서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경석 기자 nicepen@asiaee.net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회사연혁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아시아에너지경제(www.asiaee.net)등록번호 : 서울 아 03931 | 회장 : 양영환 발행인 : 전광선편집인·사장 : 이승범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문수
본사주소 : ㉾08380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11(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8차 1403호대표전화 : 02-868-4190 | Fax : 02-868-4290E-mail : 2580@asiaee.net
광주지사 : ㉾61247 광주광역시 북구 금남로 75 (유동, 소석빌딩) 5층 대표전화 : 062-227-0000 | Fax : 062-227-0084
[ 아시아에너지경제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