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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11(화) 12:47
에너지산업
“범죄피해자들의 아픔 함께 나눠요”


기아차 광주공장·광주은행, 각각 2천만원 기부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통해 각종 지원

/제갈대종기자 dktldkdpsjwl11@naver.com
2018년 12월 05일(수) 13:11
기아차 광주공장과 광주은행은 지난 3일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후원의 밤 행사에서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각각 2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기아차와 광주은행이 범죄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기아차 광주공장과 광주은행은 지난 3일 범죄피해자들의 정신, 육체, 재산적인 피해로부터 회복과 인권 보호를 위해 (사)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각각 2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전달식은 3일 오후 6시 30분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후원의 밤 행사에서 진행 됐으며, 기아차는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이 배성검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이은열 (사)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에게 범죄피해자들의 아픔을 치유하는데 사용해 달라며 2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광주은행도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이성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2천만원을 전달하며, 한 해 동안 봉사활동에 매진한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위원들과 봉사의 참뜻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범죄 피해로 인해 고통 받는 피해자들에게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심리 상담지원, 법률 지원, 피해자 보호 등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 2005년 1월 25일 광주지방검찰청 내에 사무실을 개원했으며, 범죄피해로 인해 일생 동안 그 피해를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범죄피해자들이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 광주공장의 후원이 범죄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기아차 광주공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범죄피해자들이 아픈 과거에서 벗어나 힘찬 내일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송종욱 광주은행장도 “이번에 전달된 성금이 범죄 피해로 고통 받는 우리 지역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펼침으로써 우리 지역에 진정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기자 dktldkdpsjwl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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