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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산업
에너지밸리에 25개 기업 912억 원 투자협약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 가속화…전기설비시험연구원 설립 협약도

아시아에너지경제 asiaee4190@naver.com
2018년 12월 05일(수) 13:01
에너지밸리에 기업의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

4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들어 세 번째로 열린 에너지밸리 협약식에서 에너지 신산업 분야 20개 기업, 전력 기자재 분야 4개 기업과 91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또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에너지밸리 투자기업의 품질경쟁력 및 신제품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전기설비시험연구원’을 설립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전기설비시험연구원은 고효율 전력설비 신뢰성 연구기반 구축을 위해 전남도와 한국전기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구개발 사업이다. 나주 혁신산업단지에 7천960㎡ 규모로 설립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203억 원이다.

전기설비시험연구원과 현재 추진 중인 광주 도첨산단 전기연구원 분원, 나주 혁신산단 에너지신기술연구소가 설립되면 고창 실증시험장과 연계해 에너지밸리에 R&D, 예비시험, 인증시험, 현장실증까지 제품 개발 전주기를 지원하는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으로 에너지밸리 조성 로드맵의 2018년 목표인 300개를 훨씬 웃도는 360개사와 투자협약을 맺었다.

특히 고부가가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유망기업 중심으로 유치활동을 추진하고, 한전의 기술, 전력 인프라, 빅데이터, 해외 네트워크, 구매 등 5대 핵심역량을 활용해 에너지밸리 투자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2019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하고, 나주에 전남테크노파크 2단지를 만들어 ‘에너지사이언스파크’로 조성하겠다”며 “구주기술(주)과 전기설비시험연구원 등 투자기업이 전남과 함께 동반성장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김종갑 사장은 “에너지밸리 투자기업들이 글로벌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자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한전의 핵심 역량을 활용한 기업 육성을 통해 에너지밸리 투자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토록 하는 한편, 국가균형발전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에너지밸리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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