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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해역’ 2019년산 고흥 김 본격 생산

1포대 당 최저 4만원서 최고 8만2천900원 거래

아시아에너지경제 asiaee4190@naver.com
2018년 12월 05일(수) 12:16
고흥군은 청정해역 고흥군에서 생산된 2019년산 물김이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흥김은 올해 1만159ha에 모두 10만1천590책이 시설돼 도화면 발포 위판장에서 지난달 20일부터 물김 수매를 시작했으며, 물김 가격은 1포대(120㎏ 기준) 당 최저 4만원에서 최고 8만2천900원으로 위판 가격을 보이고 있다.
 
올해 김 채묘시기인 10월초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해 어려움이 있었으나 다행히 평년보다 수온이 낮고 바다 여건이 좋아 지난해 생산량 10만 6천t에 1천100억 원(물김 수협위판)의 실적을 올해 목표로, 지난달 20일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6천387t에 28억 6천만 원의 물김 위판으로 순조롭게 김 생산을 하고 있어 지난해와 비슷한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위판장 개장식을 찾아 김양식 어업인을 격려하며 올해도 작년과 같은 대풍이 이어지길 기원했다.
 
고흥김은 지리적표시제(제2015-21호)로 등록돼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의 미각을 사로잡고 있으며 미국, 일본 및 동남아 등에 세계적인 식품으로 각광 받으며 수출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명품 고흥김 생산과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철저한 병해 예방, 김발 관리 등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실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에너지경제 asiaee4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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