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12.11(화) 12:47
에너지산업
빛가람도시 에너지밸리 구축 잰걸음


한전, 25개 기업·기관과 투자협약 체결
2022년까지 전기설비시험연구원 설립키로

/김경석 기자 nicepen@asiaee.net
2018년 12월 04일(화) 19:07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김종갑 한전 사장, 박성철 한전KDN 사장, 이재걸 ㈜광운기술 대표, 김경탁 대영유비텍㈜ 대표 등 기관단체장과 기업인들이 4일 나주 빛가람도시 내 한국전력 본사에서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광주전남혁신도시(빛가람도시)가 글로벌 에너지밸리 꿈을 키워가고 있다.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4일 한전 본사에서 '2018년 제3차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강인규 나주시장을 비롯해 협약을 맺은 드림라인㈜,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등 25개 기업·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투자 금액은 912억원, 고용창출 인원은 395명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지금까지 한전이 에너지밸리에 투자유치를 이끌어 낸 기업의 수는 총 360개로 당초 올해 목표인 300개를 크게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이날 협약을 통해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에너지밸리 전기설비시험연구원'을 빛가람도시에 2022년까지 설립하기로 했다.

나주혁신산업단지에 7천960㎡ 규모(사업비 203억원)로 에너지밸리 전기설비시험연구원이 출범하면 한전의 에너지신기술연구소 및 고창 실증시험장과 전기연구원 분원이 상호 연계해 에너지밸리 투자기업들의 R&D, 예비시험, 인증시험, 현장실증 등 제품개발의 모든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전은 앞으로도 에너지신산업의 모체가 되는 '앵커기업'과 '미래 유망벤처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대기업의 공급사들을 에너지밸리로 모아 2020년까지 500개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김종갑 사장은 인사말에서 "에너지밸리 투자기업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소명감을 갖고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국가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에너지밸리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석 기자 nicepen@asiaee.net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회사연혁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아시아에너지경제(www.asiaee.net)등록번호 : 서울 아 03931 | 회장 : 김경 발행인 : 전광선편집인·사장 : 이승범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문수
주소 : 서울 구로구 구로동 191-7 에이스테크노 8차 1403호대표전화 : 02-868-4190 | Fax : 02-852-9717E-mail : 2580@asiaee.net
광주지사 : ㉾61247 광주광역시 북구 금남로 75 (유동, 소석빌딩) 5층 대표전화 : 062-227-0000
[ 아시아에너지경제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