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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산업
한국석유공사, 일자리 창출과 지역인재 육성 나서
아시아에너지경제 asiaee4190@naver.com
2018년 11월 13일(화) 15:05
한국석유공사 전경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그간 무리한 자원개발 투자로 깊은 상처를 입은 석유공사는 그동안 강도 높은 구조조정으로 인해 기존 직원마저 줄여야하는 상황에서 신규채용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

울산 시민들의 기대가 점점 원망으로 바뀌어가는 시점에 출범한 ‘양수영호’는 이같은 상황에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인재 육성에는 적극 나서기로 했다.

올해 초 임금반납과 조직슬림화를 단행했던 석유공사는 그러면서도 강력한 자구노력은 지속하기로 했다.

석유공사는 올해 7월 울산 이전 이후 거의 4년 만에 공채를 실시해 39명의 신규 직원을 선발, 현업에 배치했다.

직무능력(NCS)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은 물론 사회적 형평성을 고려해 지역인재, 고졸, 장애인채용도 함께 진행했다.

선발 인원 중 약 18%에 해당되는 7명을 울산지역인재로 선발,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다소나마 충족시켰다.

석유공사는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가 기대하는 만큼 충분한 지역인재를 채용할 수는 없지만 매년 그 비율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공채에서 장애인 별도전형 운영과 가점 부여 등을 통해 2명의 장애인을 선발한 석유공사는 정부의 장애인 배려 정책에 적극 호응하고자 장애인 정규직 채용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상대적으로 취업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들의 구직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도 병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석유공사는 지난 9월에 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했다.

실제로 석유공사는 현재 울산 지역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단기 직무체험형 인턴’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최종 선발인원은 25명이다.

석유공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올해 여름에는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국토부에서 주관하는 ‘혁신도시 오픈캠퍼스’와 연계해 ‘직무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했다. 이를 위해 울산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재학생 30명을 선발해 2주간은 직무 및 취업역량 증진 교육을 실시하고 2주간은 현업부서에서 실제로 직무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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