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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산업
6월 국제 유연탄 가격 3.6%↑··· 우라늄 1.5%↓

한국광물자원공사 6월 2주차 주요 광물가격 동향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2018년 06월 19일(화) 10:21

6월 2주차 국제 유연탄 가격이 중국의 수입증가에 따라 3.6% 상승한 반면, 우라늄 가격은 주요국의 원자력 발전 위축 소식에 따라 1.5% 하락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의 6월 2주차 주요 광물가격 동향에 따르면 유연탄 가격은 중국의 수입증가에 따라 톤당 117.76달러로 전주 대비 3.6% 상승했다.

이는 중국의 5월 이상 고온으로 석탄발전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격 상승을 부추킨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우라늄 가격은 주요국 원자력 발전 위축 소식에 따라 파운드당 23.30 달러로 전주 대비 1.5% 하락했다.

특히 한국 정부가 월성 1호기 폐쇄와 신규 원전 4기 건설 계획을 취소한 가운데 Federal Energy Regulatory Commission(FERC)의 미국 트럼프 정부의 원전 지원계획 반대, 원전 부품 및 연료의 대중국 특별관세 부과품목 포함 등의 영향이 가격 하락의 결정적인 요인이다.

철광석은 중국의 철강재 가격 상승에 따라 톤당 67.60 달러로 전주 대비 1.8% 상승했다.

특히 바오산강철 및 우한철강 등 주요 제강사들의 철강재 수요증가에 따른 가격 인상 추진이 철광석 가격 상승을 견인했으며, 중국 정부의 환경규제에 따른 중국내 고로업체들의 가동률 저하로 철강재 공급과잉 우려가 완화된 것도 상승 요인으로 분석된다.

구리와 아연은 중국의 수입증가 및 공급 이슈에 따라 가격이 상승한 반면 니켈은 소폭 하락했다.

구리는 5월 수입량이 10년래 최고치를 경신한 중국의 수입증가세와 인니 Grasberg 광산의 지분매각 지연, 칠레 Escondida 광산의 노조 협상 불발 등의 대형광산 공급 이슈가 발생하면서 가격이 상승했으며 니켈은 인니의 니켈원광, 페로니켈 증산 추세로 소폭 하락했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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