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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산업
유럽, LPG차 친환경성에 힘입어 신차 대거 출시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2018년 04월 02일(월) 15:12

최근 유럽에서 친환경 대체연료로 LPG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 자동차 제작사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오펠(OPEL)이 LPG 신차를 연이어 출시했다.

피아트크라이슬러는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피아트 판다(Panda)·500의 LPG모델을 출시했으며, 오펠은 크로스랜드X LPG모델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피아트사의 판다·500 LPG모델은 가솔린-LPG 바이퓨얼 엔진으로 한번 주유로 1,000km 주행이 가능하며 1.2리터 4기통 엔진을 장착해 69마력의 파워를 자랑하며 유로6 배기 규제를 충족한다.

피아트사의 LPG탱크 기술력은 유럽최대 자동차클럽인 ADAC의 충돌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20년 이상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로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하고 있다.

오펠사의 크로스랜드X LPG모델은 가솔린-LPG 바이퓨얼 SUV차량으로 1,400km까지 운행 가능하다.

81마력을 발휘하는 1.2리터 3기통 엔진을 탑재했으며, 도심연비 8.4㎞/ℓ를 기록했다. LPG의 경제성에 힘입어 동급의 가솔린차량에 비해 유류비는 약 40% 절감할 수 있다.

스페인에서 크로스랜드X LPG차량을 영업용으로 구매할 경우 1,000유로(한화 133만원)의 구매 보조금과 렙솔사의 LPG충전 바우처(400유로 상당)를 받을 수 있다.

또한 LPG차는 스페인 교통부(DGT)의 자동차 배출가스등급에서 에코라벨에 해당돼 대기오염 심각 시 시행되는 차량 2부제 제외되며 각종 세금감면 혜택을 받고 있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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